
칭기즈칸 탄생지 조인 투어 4일
일자별 여행 일정
울란바토르 → 촌진 볼독 → 베르흐 → 호후르 초원
칭기즈칸의 탄생지인 헨티 주를 향해 여정을 시작합니다. 먼저 촌진 볼독의 칭기즈칸 기마상 단지에 들러 사진을 찍습니다. 높이 40m의 스테인리스 강철로 된 말 탄 칸의 동상이 동쪽 고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주도인 칭기스 시로 이동해 점심 식사를 한 뒤 헨티 주 향토 박물관을 방문하고, 이어서 옛 형석 광산 마을 베르흐의 지하 광산 박물관을 둘러봅니다. 오후에는 테무친과 보오르추가 처음 전설적인 우정을 맺었다고 전해지는 호후르 초원의 스텝 호스 캠프에 도착해 전통 아이락(마유주)으로 환영을 받습니다. 유목민과 함께 말 젖 짜기, 망아지 잡기, 소 몰기, 송아지 우리에 넣기에 참여하고, 저녁 식사 후에는 초원을 자유롭게 말을 타고 달려볼 수 있습니다. 저녁은 노래와 따뜻한 모닥불 환영식으로 마무리됩니다.
텡게링 안드가이 단지 → 오논 강 → 달달
전통 몽골식 아침 식사로 하루를 시작한 뒤, 가이드와 함께 텡게링 안드가이(의형제 맹세) 단지를 둘러봅니다. 이어서 칭기즈칸의 양아우이자 제국 최초의 최고 재판관이었던 시기 쿠투쿠를 기리는 시히후탁 단지를 방문합니다. 이곳은 대몽골국의 법이 기록된 곳입니다. 가는 길에 철새들이 알을 낳고 여름을 보내는 습지를 지나며 새를 관찰하고, 오논 강을 건너 칭기즈칸의 탄생지인 달달 솜에 도착합니다. 점심 식사 후 조명이 비추는 칭기즈칸 동상이 서 있는 델룬 볼독을 방문하고, 칭기즈칸이 자란 곳의 샘물인 하주 볼락의 물을 맛본 뒤, 숲이 우거진 이 지역에 사는 부랴트 사람들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부랴트 가옥을 찾아갑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자유롭게 휴식을 취합니다.
두를리그 나르스 흉노 고분 → 빈데르 → 대 쿠릴타이 단지
아침 식사 후 약 2,000년 전 흉노 시대의 고분군인 두를리그 나르스 고분을 방문합니다. 몽골 초기 유목 문화와 장례 풍습을 이해하는 데 귀중한 단서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소원 나무에 소원을 속삭인 뒤 빈데르 솜에 도착해 점심 식사를 합니다. 오후에는 1206년 쿠릴타이에서 테무친이 칭기즈칸의 칭호를 받으며 대몽골 제국이 선포된 자리에 세워진 대 쿠릴타이 단지를 방문합니다. 이어서 아름다운 얄귀 협곡과 소나무가 터널처럼 늘어선 나르산 회랑을 둘러보고, 차강 호수 주변을 걸으며 철새를 관찰합니다. 유목민의 목장을 방문한 뒤 캠프로 돌아와 휴식을 취합니다.
후르흐 강 계곡 → 울란바토르
아침 식사 후 후르흐 강 계곡을 따라 칭기즈칸과 관련된 신성한 순례지인 빈데르 어워를 방문합니다. 칭기즈칸이 지도자로 추대되고 훗날 기려진 장소 중 하나로 여겨지는 곳입니다. 이어서 초기 인류의 생활, 동물, 문화적 상징을 바위에 새긴 고대 암각화와 여러 시대의 비문이 남아있는 라샨 하드 암각화를 둘러봅니다. 다음으로 헨티 산맥의 중요한 역사·고고학 유적인 우글룩치 성벽을 찾아 길게 이어진 돌담과 고대 암석 비문, 매장 유적을 살펴봅니다. 이후 포장도로에 올라 울란바토르까지 긴 귀환 길에 오르며, 가는 길에 점심 식사와 커피 휴식이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