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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담 개막식 + 카라코룸 & 고비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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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담 개막식 + 카라코룸 & 고비 8일

고비 사막 & 중앙 몽골8 일최대 12

여행자 및 일정 정보

최대 12 명

인원이 많을수록 1인당 요금이 저렴해집니다.

숙박 스타일 선택

요금 요약

인원별 요금 (2×)$4,221
총 여행 요금$4,221 USD
지금 결제할 예약금$549 USD

이 예약금(13%)은 Stripe를 통해 지금 안전하게 결제됩니다. 잔금은 현금으로 몽골 현지 사무소에 지불하며, 가이드가 수령합니다.

출발 전 잔금$3,672 USD

일자별 여행 일정

1
일차 1

나담 축제: 개막식, 씨름 & 활쏘기

숙소에서 픽업해(픽업 시간은 축제 전에 확정해 드립니다) 매년 성대한 개막식이 열리는 울란바토르 중앙 경기장으로 향합니다. 말을 탄 기수들, 몽골 제국 복장을 한 병사들, 음악가와 무용수들이 펼치는 화려한 공연에 이어 씨름 첫 경기가 시작됩니다. 몸에 꼭 맞는 조끼와 부츠를 착용한 수백 명의 씨름 선수들이 체급과 시간 제한 없이 단판 토너먼트로 겨루며, 매 경기는 독수리 춤으로 시작하고 끝납니다. 점심으로는 몽골 사람들이 나담에서 꼭 먹어야 한다고 여기는 튀긴 양고기 만두, 나담 호쇼르를 맛봅니다. 식사 후에는 메인 경기장 옆 활쏘기 경기장을 찾아, 전통 의상을 입은 남녀 궁수들이 땅 위에 놓인 작은 가죽 과녁을 향해 활을 쏘고 심판들이 노래하듯 점수를 외치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이후 축제장 주변을 자유롭게 둘러본 뒤, 저녁 식사 전에 숙소로 모셔다 드립니다.

점심숙박: 개인 예약 울란바토르 호텔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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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 2

나담 경마 → 후스타이 국립공원 → 유목민 가족

숙소에서 픽업해 포장도로로 35km를 달려 나담 경마가 열리는 도시 외곽의 넓은 초원, 후이 돌론 후닥으로 향합니다. 경마는 몽골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나담 종목으로, 어린 기수들이 안장 없이 최대 약 30km를 달리며, 선두 말들이 일으키는 먼지 구름이 지평선에 나타나면 관중들이 결승선으로 몰려듭니다. 점심 식사 후 포장도로로 60km(1시간)를 달려 1992년부터 타히 야생마 복원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후스타이 국립공원에 도착합니다. 서양에서 프르제발스키 말로 알려진 타히는 21세기까지 살아남은 마지막 야생마 아종으로, 1870년대 후반 러시아 탐험가 N. M. 프르제발스키가 몽골 서부에서 처음 기록했습니다. 주변 언덕을 하이킹하며 야생마를 찾아보고, 운이 좋다면 붉은사슴(마랄)과 다른 동물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어 비포장도로로 25km(1시간)를 달려 유목민 가족을 찾아가 게르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툴 강 계곡을 지나 언덕 위 전망대까지 한 시간 동안 승마를 즐깁니다. 승마 경험은 필요 없습니다.

이동 거리: 120 km점심저녁숙박: 유목민 가족 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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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 3

후스타이 → 카라코룸 (하르허린)

아침 식사 후 포장도로로 약 345km(6시간)를 서쪽으로 달려 몽골 제국의 수도 카라코룸이 있던 하르허린에 도착합니다. 오늘날 이곳에는 작은 마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13세기 이 도시는 유라시아 전역의 상인, 사절, 종교가 모여드는 교류의 중심지로 번성했습니다. 도시가 약탈당한 지 약 200년 뒤, 그 폐허에서 가져온 자재로 1586년 몽골 최초의 불교 사원인 에르덴 조 사원이 세워졌으며, 사원은 108개의 하얀 스투파가 올려진 담장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다시 승려들의 독경 소리가 울려 퍼지는 에르덴 조 사원, 모형과 출토 유물로 옛 제국의 수도를 되살려 보여주는 카라코룸 박물관, 그리고 옛 도시의 경계를 표시했던 거북 바위 등 마을 주변의 여러 역사 유적을 둘러봅니다.

이동 거리: 345 km아침점심저녁숙박: 투어리스트 게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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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 4

카라코룸 → 유목민 가족 → 옹기 사원 유적

아침 식사 후 대부분 포장도로로 약 40km(1시간)를 달려 유목민 가족을 방문합니다. 따뜻한 환대 속에서, 그날 진행 중인 일상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가축과 함께 살아가는 유목민의 지혜로운 삶을 배워봅니다. 이어 비포장도로로 약 200km(5시간)를 남쪽으로 달려 옹기 강변의 옹기 사원 유적에 도착합니다. 1760년에 세워진 이 사원은 한때 고비에서 가장 큰 사원 중 하나였지만 1937년 공산주의 숙청 때 파괴되었으며, 그 처참한 파괴의 흔적은 오늘날에도 유적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유적 사이를 하이킹하고, 사원에서 살아남은 유물을 전시한 작은 게르 박물관과 이곳에 재건된 작은 불교 사원도 둘러봅니다.

이동 거리: 240 km아침점심저녁숙박: 투어리스트 게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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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 5

옹기 → 바양자그 (화염 절벽)

아침 식사 후 비포장도로로 약 155km(4시간)를 달려 바양자그로 향합니다. 1920년대 중앙아시아 탐사 중 미국 탐험가 로이 채프먼 앤드루스가 이곳을 '화염 절벽'이라 이름 붙였으며, 프로토케라톱스 골격과 세계 최초로 발견된 공룡알 등 중요한 공룡 화석이 이곳에서 처음으로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붉은 사암 절벽은 멀리서도 웅장하며 해 질 녘 햇살을 받으면 특히 불타는 듯 빛나고, 그 아래 평원에는 바양자그('삭사울이 많은 곳')라는 이름의 유래가 된 삭사울 나무가 흩어져 있습니다. 저녁에 유적지와 절벽 가장자리를 따라 걸어봅니다.

이동 거리: 155 km아침점심저녁숙박: 투어리스트 게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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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 6

홍고린 엘스 모래 언덕: 낙타 타기 & 모래 언덕 오르기

아침 식사 후 비포장도로로 약 150km(5시간)를 달려 고비 사막에서 가장 큰 모래 언덕 지대인 홍고르에 도착합니다. 모래 언덕은 길이 약 100km, 폭 5~10km에 이르며, 능선은 주변 지형보다 80~300m 높이 솟아 있습니다. 바람 부는 날이면 움직이는 모래가 멀리까지 들리는 깊은 울림소리를 내는데, 그래서 현지인들은 이곳을 '노래하는 모래'라고 부릅니다. 모래 언덕 북쪽 가장자리에는 홍고르 강이 만든 초록빛 오아시스가 펼쳐져 황금빛 모래와 극적인 대비를 이룹니다. 오늘은 쌍봉낙타를 타고 모래 언덕을 탐험하며, 체력이 된다면 능선 하나에 올라 끝없는 모래 바다를 가로지르는 잊지 못할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동 거리: 150 km아침점심저녁숙박: 투어리스트 게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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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 7

홍고린 엘스 → 욜링 암 협곡

아침 식사 후 비포장도로로 약 190km(5시간)를 달려 구르반사이한 산맥의 욜링 암 협곡으로 향합니다. '욜'은 몽골어로 수염수리를 뜻하며, 협곡은 10km 넘게 이어집니다. 가장 좁은 곳은 서너 명이 겨우 나란히 걸을 수 있을 정도이고, 높은 암벽이 계곡 바닥에 드는 햇빛을 가려 겨울에 작은 개울이 만든 얼음이 7월 중순까지 남아있곤 합니다. 협곡을 따라 한 시간가량 하이킹하며 절벽 위의 아이벡스와 독수리를 찾아보고, 공원 입구의 작은 자연사 박물관도 방문합니다. 이곳에서는 선택 승마도 가능합니다.

이동 거리: 190 km아침점심저녁숙박: 투어리스트 게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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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 8

욜링 암 → 울란바토르 (육로 또는 선택 항공편)

아침 식사 후 포장도로로 약 600km를 하루 종일 달려 울란바토르로 돌아오며, 사막이 서서히 푸른 초원으로 바뀌는 풍경을 감상합니다. 도착 후 숙소까지 모셔다 드립니다. 시간을 절약하고 싶다면 선택 편도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포장도로로 약 50km(1시간)를 달려 구르반사이한 공항으로 이동한 뒤 1시간 비행으로 울란바토르에 도착하면, 운전기사가 공항에서 맞이해 숙소까지 모셔다 드립니다. 항공편은 보통 오전에 출발하며, 항공권은 투어 요금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동 거리: 600 km아침숙박: 해당 없음 (투어는 울란바토르에서 종료됩니다)